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키토 무이치로 (문단 편집) === [[일륜도#s-4| {{{#f70a28 '''혁도'''}}}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무이/치로혁도.png|width=100%]]}}} || 네즈코의 혈귀술인 폭혈로 만든 탄지로의 혁도, 검을 부딪침으로써 혁도를 발현한 사네미, 기유와는 달리 이쪽은 하반신과 상반신, 한쪽의 손이 분리된 '''사망 직전의 상태'''에서 '''[[회광반조|스스로 혁도를 만들었다.]]'''[* [[츠기쿠니 요리이치]]가 혁도를 발현한 방법과 (한 손 악력으로 검 세게 쥐기) 같다.] 참고로 '''작중 시점에서는 처음으로 순수한 방법으로 혁도를 만들어낸 인물'''이다. 혁도를 만들고 곧 사망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혁도를 만드는 원리는 오리무중이었다.[* 앞서 말했다 싶이 다른 주들은 서로의 검을 부딪치게 함으로써 혁도를 만들었다.] 189화에서 이구로 오바나이에 의해 혁도를 만드는 법이 설명되는데,[* 까마귀에게서 무이치로의 죽음에 대해 듣고 추측한다.] 죽음을 각오하여 한계를 초월한 힘으로 검을 잡으면 그 충격으로 발생한 열로 인해 일륜도가 혁도가 된다고 한다. 작중에서 순수 악력으로 혁도를 만들어낸 검사는 [[츠기쿠니 요리이치|요리이치]], [[카마도 탄지로|탄지로]], 무이치로, [[이구로 오바나이|오바나이]]로 단 넷 뿐인데 선택받은 재능의 최초의 호흡의 사용자들을 제외하고[* 참고로 탄지로도 처음부터 순수 악력 만으로 혁도를 만들어 냈던 것은 아니다. 처음에는 네즈코의 혈귀술 덕분에 혁도를 만들 수 있었다.] 오바나이도 완전한 혁도를 만들어내지는 못한 것을 보면[* 오바나이는 사지가 멀쩡한 상태에서 두 손으로 사력을 다해 '''간신히''' 혁도를 만드는 데에 성공했지만 칼날 끄트머리는 색이 그대로였을 정도로 악력이 약한 편이었다.] 한 손으로, 그것도 하반신과 상반신이 분리된 상태에서 혁도를 만들어 낸 무이치로의 잠재력과 강함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